09-19
2019 드라마추천 넷플릭스 워킹맘다이어리(Workin’ Moms)


일상에 소소한 재미도 더해주고 워킹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영어까지 배울 수 있는 1석 3조 넷플릭스 드라마 ‘워킹맘다이어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한국에서는 시즌 2까지 나온 워킹맘 다이어리의 배경은 캐나다 토론토이며, 육아와 동시에 일을 하는 네 명의 여성들이 풀어가는 이야기가 주 입니다. 산후우울증을 앓기도 하고 끝이 없는 육아와 치열한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지금의 우리와 공감대가 형성되어 더욱 매력적이게 느껴지는 드라마입니다. 또한 워킹대디 얘기도 간간히 나옵니다.

워킹맘다이어리 등장인물 소개


*해당 드라와 관련 없는 이미지


워킹맘 다이어리에서는 케이트, 앤, 프랭키, 제니. 이렇게 네 명의 워킹맘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그녀들이 속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혼 관계의 부부로 살고 있는 정신과 의사이자 상담소를 운영중인 앤.
-가사와 육아보다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더 행복해하는 잘나가는 광고회사 직원 케이트 .
-레즈비언 파트너와 결혼해 아이를 낳은 부동산 중개업자 프랭키.
-아이보다 자신에게 더 관심이 많은 제니 (시즌2에서는 그녀의 전 남편 이언이 메인 역으로 등장).

워킹맘다이어리는 ‘워킹맘’이 처한 상황을 통해 생각을 넓히고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약 20여분 남짓 되는 1편의 드라마를 보고 나면 유쾌한 기분이 들거나, ‘아...정말 아이를 키운 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구나’ 등 많은 생각과 희로애락이 교차하기도 합니다.



*해당 드라와 관련 없는 이미지


사실 캐나다가 배경이다 보니 한국 가정의 육아형태와는 다른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워킹맘다이어리를 보신 많은 분들의 후기 글에 의하면 ‘아이를 기르는 입장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워킹맘 뿐 아니라 간혹 볼 수 있는 워킹대디들의 고군분투도 눈물 겹습니다.

워킹맘 다이어리에 주요 메인 캐릭터는 케이트와 앤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케이트의 비중이 큰 편인데요, 그녀에 대해 짧게 소개해 보겠습니다.

잘나가는 전직 광고회사 임원이었던 케이트는 출산 후 회사 화장실에서 유축기로 모유를 짜는 등 일뿐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도 열심입니다. 남편도 불만은 가지고 있지만 그런 그녀를 대체로 지지하고 이해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열의만큼 일이 잘 풀리지 만은 않습니다. 주변에서는 그녀가 일을 하느라 아이를 돌보지 않음으로써 잃는 의미 있는 순간들을 상기시키기도 합니다. 아이와 집안일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은 자신이 더 좋아하는 일인 직장을 택하는 케이트. 하지만 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포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어떤가요, 흥미가 좀 생기셨나요? 또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워킹맘다이어리가 케이트(실제 이름 캐서린 라이트만, Catherine Reitman)이 직접 기획 및 제작도 하고 연기까지 한 작품이란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직장에서 잘 나가는 여성인 케이트가 바로 이 워킹맘다이어리의 제작자입니다.

‘넷플릭스를 구독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볼 수 없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한 달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영어공부도 하며 육아하는 가정, 특히 일하는 여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워킹맘다이어리 추천드립니다.

[예고편]

( https://www.youtube.com/watch?v=HolIaqAxOAI )

워킹맘 다이어리 (Workin' Moms TV Series Season 1, 2017- ) Official Trailer | Netflix [한글자막]

- Additional Details-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gk1vKFcUxyU&list=PL7hF6xWVEfOIh-MSRQwr21KljAZvd8690 [참고 사이트] https://jessica5811.blog.me/
www.youtube.com

글. 블로그 기자단 12기 권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