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9
[교육생활정보] 한글날을 맞아 자주 틀리는 맞춤법을 살펴보아요~

보고서를 쓰거나 자료를 작성하는 등 글을 쓸때 우리는 맞춤법에 관해 종종 틀릴때가 있습니다. 맞춤법은 사소한 부분이긴 하나, 상대방에게 더 많은 확신과 믿음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답니다. 오늘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어른, 아이 구분없이 누구나 틀릴 수 있는 맞춤법에 대해 몇가지를 알아볼까해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언어한글, 제대로 알고쓰면 좋겠죠?




설렘? 설레임?

자주틀리는 맞춤법 첫번째!

아이스크림 '설레임'때문에 '설레다'의 명사형이 설레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었을 거에요. 설레임(X)이 아닌 설렘(O)이라는 사실! '설레이다,설레임'을 쓰기도 하지만 표준어는 '설레다'이므로, 명사형도 '설렘'이 표준어입니다.




닦달하다? 닥달하다?

자주틀리는 맞춤법 두번째!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내다라는 뜻으로 물건을 손질하고 매만지다의 뜻을 가진 동사는 '닦달하다' 에요. '닥달'(X)은 사전에 없는 말로 '닦달'(O)이 맞습니다! 참고로 물건을 손질하거나 요리재료를 다듬는 것도 '닦달'이라고 합니다 :) 자신을 너무 '닦달'하지 말고 스스로에게 힘내라고 응원해 보아요!




웬만하면? 왠만하면?

자주 틀리는 맞춤법 세번째!

웬만하면, 왠만하면 두 가지 표현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이라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정답은 웬만하면(O)입니다. 정도나 형편이 표준에 가깝거나 그보다 약간 낫다, 허용되는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아니한 상태에 있다는 뜻을 가진 말은 '웬만~하다'로, '왠만하다'라는 말은 없습니다. '왠'이 쓰이는 경우는 '왠지'가 유일하며 나머지는 다 '웬'으로 쓰입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에서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랍니. 1926년에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이 되었답니다.2006년부터 국경일로 지정이 되었는데요, 오늘하루 한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에 대해 한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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