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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출제 경향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원장 성기선 ) 은 2019 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이하 수능 ) 6 월 모의평가를 6 월 7 일 ( 목 ), 오전 8 시 40 분부터 전국 2,054 개 고등학교 ( 교육청 포함 ) 와 420 개 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했습니다 .

출제의 기본 방향

2019 학년도 수능 6 월 모의평가 출제위원단은 전 영역 / 과목에 걸쳐 2009 개정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하면서도 수험생들에게 2019 학년도 수능 시험체제 및 문제 유형에 대해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출제의 기본 방향을 다음과 같이 설정했습니다 .

첫째 ,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출제했습니다 . 특히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핵심적이고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

둘째 , 국어와 영어 영역은 출제 범위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했습니다 . 수학과 사회 / 과학 / 직업탐구 및 제 2 외국어 / 한문 영역은 개별 교과특성을 바탕으로 한 사고력 중심의 평가를 지향하고자 했습니다 .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은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을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함으로써 수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했습니다 .

셋째 ,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 능력 , 그리고 주어진 상황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 추리하며 , 분석하고 , 탐구하는 사고 능력을 측정하도록 출제했습니다 .

넷째 , 각 문항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 , 사고 수준 , 문항의 난이도 , 소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차등 배점했습니다 .

다섯째 , 학생들의 과도한 수험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이 내실화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전년과 같은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 이를 위해 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하고자 했습니다 . 또한 선택과목 간 응시 집단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 / 과학 / 직업탐구 및 제 2 외국어 / 한문 영역은 과목 선택에 따른 유 ․ 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습니다 .

여섯째 ,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화와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되었던 내용일지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 발상 ,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하여 출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일곱째 , ‘2019 학년도 수능 6 월 모의평가 시행계획 (2018.3.27)’ 에서 이미 발표한 바와 같이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연계하여 출제하였습니다 . 영역 / 과목별 연계율은 문항 수를 기준으로 70% 수준이며 , 연계 대상은 금년에 고등학교 3 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교재 중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한 교재 및 이를 이용하여 강의한 내용입니다 . 연계 방식은 영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개념이나 원리 , 지문이나 자료 ,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는 방법과 문항을 변형하는 방법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 대의파악과 세부정보 ( 세부사항 ) 를 묻는 영어영역 연계 문항의 경우 전년과 같이 ‘EBS 연계 교재의 지문과 주제 ․ 소재 ․ 요지가 유사한 다른 지문 등을 활용하되 , 단어 ․ 문장 등이 쉬운 지문을 출제 ’ 하는 방법을 활용하여 연계했습니다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EBS 연계율 요약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EBS 연계 대상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