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지자체와 동행한다

제2차 포럼, 지자체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키워 나아갑니다.

11-08(목)석간보도자료(진로교육 마을공동체, 지자체와 동행한다).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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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과 함께 11월 8일(목) 15시부터 연세세브란스빌딩 대회의실에서 미래 교육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소통과 기회의 장을 열기 위해 ‘제2회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는 학교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 학생의 꿈을 키우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지자체 중심 진로교육 마을공동체의 구체적 사례와 적용 방안」에 대해 네 명*의 발제자가 각자의 주제로 발표하였고, 이어서 지자체, 교육계, 학계, 학부모 등 유관기관 및 현장 전문가로 이루어진 전문가 패널*과 참가자의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 양병찬(공주대), 이은경(광명시 청소년재단), 김태옥(홍성군청 평생교육팀), 김지선(노원구청 아동청소년과)
* 지자체 최순옥(서울시 서울혁신기획관), 장봉수(경기도 공동체지원과장)교육계 유영주(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담당 장학사) 학계 조윤정(경기도 교육연구원 학교교육연구팀장) 학부모 정혜진(인천시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파랑새 대표)

네 명의 대표 발제자의 주요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기조 발제자로 나선 양병찬 교수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관련하여 지자체의 역할과 향후 정책방향을 제안하였고,

< 정책 제안 >
(지자체의 역할) 진로교육 마을 공동체 구축을 위해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상호 협력 및 파트너십 제고를 위한 공감대 확산
(정책 방향) 마을 단위의 진로교육을 위한 학교-마을 협력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 및 장치 마련

이은경 실장은 광명시 마을교육공동체 실천 사례와 진로교육의 연 계성을 찾아,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를 제시하였고,

< 정책 제안 >
‘삶이 터전’이 곧 배움터라는 인식으로 지역의 과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할 수 있는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것이 필요

김 태옥 팀장은 홍성형 마을학교 운영 사례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마을학교 운영 정착 을 위한 방안을 제안하였고,

< 정책 제안 >
로교육에 기반한 마을공동체 구성으로 민간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자발적 마을교육이 필요

김지선 과장은 ‘마을 전체가 직업 체험처로 되는 꿈’이란 주제로 천천일상 (천개의 일, 천개의 상상) 추진단 운영에 대해 소개하며,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추진 방안 을 제시하였습니다.

< 정책 제안 >
민․관․학 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추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통합적 접근 방식 필요
(지역사회)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을 위해서는 관련 조례와 예산 마련
(교육청) 4차 산업혁명 대비 인재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추진협의회 구성
(학계) 청소년 맞춤형 진로체험 모델 개발
(학생과 학부모) 미래 사회에 적합한 맞춤형 진로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세

이어 지자체, 교육계, 학계, 학부모 등 현장 전문가 들이 참여한 패널 토의․토론 에서는, 최순옥 담당관은 청소년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지원해야 하고 마을 공동체가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 고 의견을 제시 하였습니다. 장봉수 과장은 ‘학교와 지역 주민이 협력하여 삶과 연결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휴공간을 개방하여 마을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의 필요성 에 대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유영주 장학사는 민·관 주도형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참여 주체 간의 역할 정립의 필요성을 피력 하였습니다. 조윤정 팀장은 ‘지역사회 학습장’ 구축을 통해 미래인재의 진로교육은 학교만의 몫이 아닌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 성을 강조 하였습니다. 정혜진 대표는 학부모 입장에서 학생 맞춤형 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민·관·학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제안 하였습니다. 이 렇게 각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과 함께 참가자들과 진로교육 마을공동체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내 우리 아이들의 진로교육을 위해
구축한 마을교육공동체에서 지자체의 역할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발표된 여러 내용들과 현장의 의견을 토대로
학생들의 진로설계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진로교육 마을공동체를 실현해가겠습니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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