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이웃과 함께 키우는 행복! 공동육아나눔터 이용해보세요”

“이웃과 함께 키우는 행복 ! 공동육아나눔터 이용해보세요”
- 2018 년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수기 당선작 소개 -


여성가족부 ( 장관 진선미 ) 는

‘2018 년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수기 ’

공모결과 선정된 10 개 사례를 묶어

사례집

으로

발간

합니다 .

‘ 공동육아나눔터 ’ 는 핵가족사회에 대부분 집에서 아이를 홀로 돌보며 겪는 ‘독박육아’ 고충을 해소하고 , 지역내 돌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

이웃 간 자녀를 함께 돌볼 수 있는 공동돌봄 장소를 제공하고 , 옛 정신을 살려 자녀돌봄 ‘품’을 나누는 가족품앗이 활동을 지원합니다 .

여성가족부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0 월 17 일 ( 수 ) 부터 11 월 9 일 ( 금 ) 까지 이용수기를 공모했으며 , 접수된 106 편 중

최우수 1 편 , 우수 3 편 , 장려 6 편 등 총 10 편

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

* 시상 : 2018. 12. 12.( 수 ) 아이돌봄 및 가족지원사업 시상식 시 수여

이용 수기 대부분

이웃과 함께하는 가족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양육의 행복감이 한층 커졌다

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한 사례 ( 경기 이천시 ) 는 청신경병증을 앓는

아이의 재활치료와 독박육아

를 병행하며 어려움을 겪던 중

이웃과 함께 해결하고 극복해 나가는 감동적인 사연

을 담았습니다 .


또한 , 장려상 수상사례 ‘아빠의 징검다리’ ( 경기도 용인시 ) 는

가족품앗이 활동

을 함께하며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고 , 가족 모두에게 긍정적 영향을 받은 한 아빠

가 보내온 사연입니다 .


여성가족부는 당선작들을 모아 소책자 형태의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이며 , 카드뉴스와 파일 제작본 (pdf 파일 ) 을 부처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 , 블로그 등에 게재하여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정 내에서 부 또는 모 , 혹은 조부모가 홀로 아이를 돌보며 겪는 이른바 ‘

독박육아’의 어려움

을 덜어주기 위한

육아소통공간으로 전국 205 개소

가 운영 중입니다 .

올해 10 월말 기준 이용

연인원은 76 만 명 , 품앗이 참여인원은 18 만 명

에 이르고

이용가정의 만족도

또한 대단히

높은 편

입니다 .

* 이용자 만족도 : ( ’ 13 년 ) 91.5% → ( ’ 14 년 ) 92% → ( ’ 15 년 ) 92.9% → ( ’ 16 년 ) 93.6% → ( ’ 17 년 ) 93.8%

이에 따라 정부는 올해 마련한 관계부처 합동 ‘

저출산 대책 핵심과제 ’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를 포함해 추진 중입니다 .

내년에 미취학 아동 수가 많고 설치가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100 여개 이상 확대하고 ,

민간기업과 협력

하여

내부 공간단장

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


이정심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관은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지역 내 부모공동체가 활성화되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전반의

양육친화적 분위기가 조성

될 수 있다 . 앞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설치를 확대하여

이용이 필요한 부모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 ”

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