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
방학숙제 일기 쓰기 어렵지 않아요~ 쉽고 즐겁게 쓰는 법?!

일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방법

벌써 겨울 방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여러분은

‘ 방학숙제 ’

하면
어떤 게 가장 떠오르나요 ?

이날 날씨가 어땠더라 ...
내가 무슨 일을 했더라 ..

개학 직전에 몰아 썼던

일기 쓰기…?


어떤 말을 써야 할지
어렵고 막막해서
계속 미루게 되었나요 ?

이번 방학에는 일기 쓰기를
하기 싫은 숙제가 아닌

즐거운 일

로 만들어보세요 !

서울교육나침반이

일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 *_*


가장 먼저
무얼 해야 할까요 ?

“ 빨리 써야지 ”,
“ 어서 쓰고 자야지 ”

이런 생각은

NO!

책상에 앉자마자
바로 연필을 잡고 술술 ~
일기를 쓸 수는 없어요 .

먼저 일기를 쓸 준비를
충분히 해주세요 ~



생각할 시간과
공간 만들기

친구들과 주고받은 말 ,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한 말 ,
오늘 먹은 음식 …
생각해보면 일기를
쓸 거리는 참 많아요 .

그래서 일기를 쓰기 전에

반드시!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해요 .

꼭 책상 앞일 필요는 없어요 !
내 방 침대에 누워도 되고 ~
소파에 앉아도 되고 ~
내가 가장 편안한 자세와
시간 ,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



생각의 ‘ 근육 ’ 을
키우는 ‘ 대화 ’

그래도 생각이 잘 안 난다구요?
괜찮아요 !
처음부터 나의 하루를 생각하고 ,
정리를 잘하기는 어려워요 .
생각의 ‘ 근육 ’ 을 키우려면
훈련이 필요해요 .


혼자서 생각하기가 어려우면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부모님께 말을 걸어보세요 .

“ 엄마는 오늘 뭐 했어?”
“ 아빠는 점심에 뭘 먹었어 ?”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충분해요 !


평범한 일상에서
소재 찾기

엄청난 사건을 쓰려고
부담을 갖지 마세요 !
특별한 일만
일기의 소재가 되는 건 아니니까요 .

하늘이 하루하루 다르듯 ,

평범한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보는 훈련

이 필요해요 .


내가 오늘 본 것들
오늘 먹은 음식
엄마 아빠와 했던 대화
그때 내가 느꼈던 기분 …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하루의 일을 떠올려보세요 .
오늘 하루 있었던
평범한 일상도 충분히
일기의 내용이 될 수 있답니다 .


길게 작성하는 것이
어렵다면 ?

‘ 재밌었다 ’, ‘ 좋았다 ’
짧게 표현하는 것에서 나아가
다양한 단어를 사용해
문장을 만들어보세요 .

‘ 날아갈 것 같다 ’, ‘ 포근하다 ’ 등

느낌이나 감정 , 생각을 표현하는
다양한 표현을 사용

하면
좀 더 풍성한 문장을
만들 수 있어요 .


부모님과 함께 평소에
다양한 표현이 나오는

을 읽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


가족과 이야기하며
즐겁게 일기를 써보세요 ~

엄마 아빠와 함께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며
놀이처럼 소재를 찾다 보면
일기 쓰기가 단순한 숙제가 아닌
즐거운 일이 될 수 있겠죠 ?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일기 쓰기!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쉽고 즐겁게 시작해보자구요 ~


[ 출처 ] 지금 서울교육
http://nowseouledu.com/2018/09/14.php


일기 쓰기가 즐거워지는 방법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일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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