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위한 학생들의 노력! [학생기자단]

요새 인터넷과 SNS뿐만 아니라 실시간 검색어에서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관한 내용의 글이 자주 언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과의 무역에서 적자가 나는 것으로 한국인들이 일본제품을 정말 많이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일본제품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한국인들이 대체 왜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시작하게 된 것일까요?

예로부터 일본과 우리나라는 과거의 좋지 않은 역사로 인해 아직 예민한 관계인 것은 우리나라의 국민의 대부분이 알 것입니다.
얼마 전 이러한 사람들의 민심에 불을 지피는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바로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발표’입니다.
일본의 산업과 무역을 관장하는 일본 경제 산업성은 주로 대한민국에 수출하는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 이스트, 에칭 가스라는 품목들을 포괄적 수출 허가 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위의 품목들을 수입할 때마다 허가 신청과 심사를 받고 수입을 하기에 대한민국의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산업 전면에 타격을 주게됩니다. 일본의 의도가 훤히 내다보이는 수출 규제가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분노하게된 결정적 원인입니다.

이로 인해 전국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학생들은 불매운동에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을까요?


일단 학생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의 필통에는 일본의 유명 볼펜브랜드인 제트스트림과 펜텔샤프 등이 가득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학생들은 볼펜을 전부 사용하여도 새로운 일본학용품을 구입하는 대신 대체 할 수 있는 우리나라 브랜드의 학용품을 찾고 있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용품뿐만 아니라 여학생들이 자주 구매하는 화장품도 마찬가지인데요. 이렇게 소극적 불매운동도 전국적으로 일어나고 있고 여러 학교들 에서도 학생들이 ‘반성 없는 일본 정부’등의 포스터를 들고 학교에서 전체적으로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은 불매운동을 알리기 위하여 자신의 SNS에 일본불매운동 사진을 업로드하여 전국적인 불매운동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불매운동에 우리나라 국민들과 학생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 무역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일본과 오래전부터 갈등하고 있던 위안부나 독도의 문제 등도 어느정도 해결방안이 나왔으면 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국민 한 명 한 명 모두의 노력이 요구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네이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