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교육생활정보] 8월 14일, 그린데이를 아시나요? - 8월 기념일, 삼림욕, 피톤치드


매달 14일마다 의미하는 날이 하나씩 있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가 제일 대중적이지요. 자, 그렇다면 8월 14일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그린데이(Green Day)’

랍니다!!

그린데이는 앞의 두 날에 비해 많이 생소하시죠? 밸런타인데이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 화이트데이는 남성이 여성에게 사탕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인데, 과연 그린데이는 대체 무엇을 하는 날일까요?




함께 숲을 거닐어요

그린데이는 매년 8월 14일로 연인끼리

삼림욕을 하며 무더위를 달래는 날

이라고 해요. 1년 중에 하루만이라도 산이나 계곡, 숲 등 자연을 접했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만들어졌대요.

삼림욕

은 숲속을 거닐면서 나무의 향기와 신선하고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걸으면서 피로에 지친 심신의 활력을 되찾게 하는 자연 건강법이에요. 실제로 울창한 숲에서는

'피톤치드'라는 물질이 방출돼 인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

으로 알려져 있어요.




피톤치드가 뭐예요?

그럼, 여기서

피톤치드

란 무엇일까요?

피톤치드는 식물들이 각종 병균과 해충, 곰팡이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뿜어내는 방향성 물질

이에요. 피톤치드는 살균작용을 하므로 공기 중의 세균의 양을 10분의 1까지 감소시켜준대요. 우리가 흔히 기억하는

숲속에서 나는 나무 특유의 향기

가 바로 식물들의 방어물질인 피톤치드에서 비롯되는 것이에요.

숲속에서 크게 호흡을 하게 되면 이 피톤치드가 우리 몸속으로 들어와 해로운 균을 죽이고, 나쁜 찌꺼기를 몸 밖으로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건강도 보호하게 되는 것이라고 해요. 우리가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다가 왠지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던 것은 진짜 우리 몸이 힐링이 되는 것이었답니다!






모두가 기분좋은 그린데이

그린데이는 정확한 유래도 알 수 없고, 달력에 적힌 법정 공휴일도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가 바쁜 일상을 살면서 숲을 거닌다거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날이 얼마 되지 않잖아요.

1년에 하루, 8월 14일

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등산을 하거나 숲을 산책

하면서 데이트도 하고, 힐링도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는 것은 어떨까요?

꼭 연인이 아니어도 좋고 거창한 공원까지 가지 않아도 좋아요. 친한 친구, 사랑하는 가족, 혼자라도 좋고요! 함께 산을 오르고, 푸른 나무 사이를 걷다 보면 우정과 사랑 모두 돈독해질 거예요.




더운 여름, 시원한 그늘 찾아
산으로 숲으로 힐링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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