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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도서 추천] 우리 아이 바른 자세 독서 습관 키워 주기 팁!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여름방학 보내고 계신가요? 이제는 슬슬 새 학기 준비를 시작해야 할 때입니다. 개학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학부모님들의 마음도 분주하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개학 전 아이들의 학습 습관과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 줄 필독서 추천과 함께 올바른 독서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시디즈가 추천하는 초등학생 필독서 삼총사

▷▶하나,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 페트, 풀빛

풀빛 출판사에 나온 <행복한 청소부>는 모니카 페트가 글을 쓰고, 안토니 보라틴스키가 그림을 그린 책입니다. 삶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큰 행복을 안겨주는 책으로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독일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하는 청소부 아저씨. 그는 어느 날 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듣게 되고, 자신이 수년간 매일 닦은 표지판에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의 이름이 적힌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아저씨는 일을 마친 뒤에 표지판에 적힌 음악가와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며 배움의 즐거움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리고 거리 표지판을 닦으면서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를 흥얼대고, 괴테의 글을 읊조리게 됩니다.

사람들은 그런 아저씨를 보고 놀라워하고, 방송국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들어옵니다. 급기야 대학교에서는 아저씨에게 강연까지 부탁하게 됩니다. 청소부에서 일약 스타가 된 청소부 아저씨.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그의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배움의 의미가 무엇인지 묻고 있는 <행복한 청소부>는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름다운 그림 동화이지만 성인들이 읽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부와 명성을 얻으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는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그림 동화를 통해 참된 행복의 의미를 전하고 있어 아이와 함께 읽고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둘, <종이밥>, 김중미, 낮은산 출판사

낮은산 출판사. 출판사 이름이 참 소박하면서도 정감 있죠? 낮은산 출판사는 ‘한 그루 나무를 살피는 시선과 숲 전체를 헤아리는 시야가 공존하는 출판사’라는 의미를 가진 출판사 이름에 걸맞게 세상의 낮은 곳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책들을 다수 출간하고 있습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유명한 김중미 선생님이 쓴 <종이밥> 역시 약하고 힘없는 세상의 낮은 곳을 응시하고 있는 창작 동화입니다. 스토리는 슬프면서도 뭉클합니다.



판자촌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송이는 오빠 철이가 학교에 가고 나면 문이 잠겨진 방에서 혼자 놀아야 합니다. 그러다가 발견한 종이밥 놀이. 종이를 입에 넣고 씹으면 밥풀 냄새가 나서 좋기도 하고 껌처럼 재미있어 송이는 매일 종이밥을 씹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려운 살림살이에 지친 할머니는 송이를 절에 맡기려고 합니다. 그곳이 송이를 돌봐 줄 사람도 더 많고, 송이가 훨씬 즐겁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가족과 헤어질 위기에 처한 송이… 송이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다독이며 희망을 키워나가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종이밥>은 김중미 작가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시선 속에서 감동적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 <나비를 잡는 아버지>의 그림 작가인 김환영 선생님의 그림도 책의 감동을 더해줍니다.

▷▶셋, 한밤중 달빛 식당, 이분희, 비룡소

<한밤중 달빛 식당>은 제7회 비룡소 문학상에서 대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앞서 소개한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색깔의 판타지 동화책인데요.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달빛 식당’을 배경으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신비롭고 매력적인 캐릭터와 나쁜 기억을 내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독특한 설정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저마다 아픔과 상처를 가진 손님들은 '한밤중 달빛 식당'으로 모여듭니다. 순간의 실수로 친구의 돈을 훔친 연우도, 아내와 이별 후 괴로워하던 검은 양복의 아저씨도 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기 위해 달빛 식당을 찾아옵니다. 그런데 나쁜 기억이 모두 사라진다면 즐겁고 행복하기만 할까요?

삭제된 기억은 웃지 못할 소동을 일으키지만 중요한 깨달음도 선물합니다. 어떤 기억을 간직할지, 잊고 살아갈 것인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모든 기억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억과 추억을 테마로 고단하고 지친 모두를 판타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위로와 공감을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문학상 심사위원들로부터 “기억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삶이라는 어려운 소재와 주제를 가지고 이토록 환상적이고 감동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 작가의 역량이 놀랍다"라는 평가를 받은 책과 함께 여름 방학을 마무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세요!

“조용히 앉아서 책 좀 봐!”


어머님들이 아이에게 많이 하는 얘기 중 하나죠? 그런데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으면서, 정작 책 읽는 자세에 대해서는 제대로 지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른 자세로 앉아 책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요. 편하고 바른 자세로 책을 읽으면 집중력이 높아지고 독서 시간도 길어지지만, 잘못된 자세로 독서를 하면 금세 피로해지고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최근 허리 통증과 일자목 증상 등으로 병원을 찾는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책 읽는 것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책을 읽는 바른 자세도 반드시 함께 지도해야 합니다.

올바른 책 읽기 방법

1) 엉덩이는 의자 깊숙이 넣고 등과 허리를 의자에 밀착시켜 앉습니다.
2) 턱을 가슴 쪽으로 살짝 당기고 어깨는 펴고 앉습니다.
3) 책과 몸과의 거리는 35-50cm 정도가 알맞습니다.
4) 시선은 15도 아래를 보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독서대를 이용하면 목 통증 예방에 좋습니다.
5) 고개를 과도하게 숙여 책을 읽으면 목에 무리가 가고 일자목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6) 눕거나 엎드려서, 또는 양반다리로 책을 읽으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7) 50분 독서 후 10분 정도 휴식을 취하고, 목 주변 근육과 관절도 수시로 스트레칭합니다.

좋은 의자와 함께 만드는 바른 자세 독서 습관!


좋은 의자 선택도 바른 자세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의자는 건강과 자세, 그리고 발육에 큰 영향을 끼쳐 더욱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이 불편하듯 몸에 맞지 않는 의자는 오래 앉을 수 없고 독서에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이것이 나이와 체형에 맞는 의자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디즈 링고는 성장기의 아이들을 위해 탄생한 학생 전용 의자입니다. 성장기 아이들이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앉을 수 있도록 등판의 높이와 좌판의 깊이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그로잉(Growing)' 기능이 적용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그래서 아이의 신장과 체형이 성장하면서 달라져도 그때마다 의자 사이즈를 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으며, 덕분에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110~160cm)까지 모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을 때 발이 공중에 뜨면 자세는 물론 심리적으로도 불안정해져 집중력이 금세 떨어집니다 .

링고는 이런 점을 고려해 키 작은 아이들도 의자에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한 발 받침대를 옵션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발 받침대를 이용하면 아이가 바른 자세로 앉는 데 도움이 되며,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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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에서부터 그린티그린, 라벤더블루, 로지핑크, 레드, 블루




링고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의 성향에 맞게 중심봉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생 의자는 중심봉이 돌아가는 ‘회전형’과 고정되는 ‘고정형’ 제품이 대부분인데요. 시디즈는 이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선택형’ 중심봉 제품까지 함께 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택형 중심봉은 아이가 자발적으로 본인의 상황에 맞춰 중심봉 스타일을 변경할 수 있어 아이들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기본적으로 산만한 아이는 고정형 중심봉을, 활동성이 부족한 아이는 회전형 중심봉을, 만약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두 가지 스타일을 모두 적용할 수 있는 선택형 중심봉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은 ‘행복한 독서’라는 말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 세 권의 추천 도서와 바른 자세를 잡도록 도와줄 시디즈 링고로 아이들에게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세요!






출처: 시디즈 블로그 (http://goo.gl/BkZn4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