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여름휴가 꿀팁] 해외로 떠나는 여름휴가, 낭만도 챙기고 안전도 챙기고!

11기 국민참여 기자단 / 최아람


멋진 휴가를 떠나자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 바캉스
#바캉스 #여름#휴가#집탈출



안녕하세요. 국민참여 기자단, 최아람입니다.
휴가의 계절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있죠~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여행 빈도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몇 년 전, 한 여행매거진에서는 "1년 내에 해외여행을 떠난다면 언제?"
라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설문에 응한 응답자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8월에 여행계획을 갖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에 기분전환을 하기 위해 휴가를 떠나,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바다와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를 선호하곤 하죠.
또한

SNS나 온라인을 통해 이전보다 빠르게 많은 여행정보를 알아볼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의 여행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출처: 틈만 나면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 국내여행만큼이나 빈번해진 ‘해외여행’( https://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583&code=030&trendType=CKOREA ) , 트렌드모니터, 20170726



특히, 이번 기사에서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휴가지를 선정하여
해당 지역의 날씨, 기후, 주의사항 및 비상시에 현지 대사관 연락방법 등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여름이면 극성수기를 이루어 지구촌 핫플레이스들로 방방곡곡 떠나는
낭만유랑객들이 많은 계절 바로 여름!

이 여름 바캉스를 보다 건강하고 무사하게 다녀오는 꿀팁을 공개하겠습니다.




여름=휴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출처: www.travie.com / 한국관광공사 자료바탕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여름은 해외여행이 정점에 이르는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름철휴가/여름방학이 있는 7,8월이 가장 높은 해외여행 시기로 꼽혔습니다!

위 그래프를 통해 작년 2018년의 따끈따끈한 정보를 보겠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가는 시기로는 단연 여름철 휴가와 여름방학이었습니다. 다음으로 공휴일이나 겨울 휴가로 많이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 명절에는 가족끼리 해외로 여행 가는 문화도 생겨나면서 설날에 가는 사람들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해외여행이란?

올여름 해외여행 트렌드
#저가항공 #동남아#안전도평가


이번에는 한국인의 해외여행 트렌드를 살펴보겠습니다. 2017년 한국관광공사의 해외여행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해외여행을 선호한다는 응답은 61.5%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국내여행과 비용차이가 크지 않아서'

(29.4%)라고 했습니다. 최근에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다면 해외여행은 어디로 많이 갈까요?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 1월부터 9월까지 해외여행에 다녀온 사람들 1000명을 대상으로, 2018년에 해외여행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싶은지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가고 싶은 해외여행 여행지 1순위로 뽑힌 상위 4개의 나라에는

일본 > 베트남 = 태국 > 미국이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일본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지역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시작된 이슈로 인해, 이제는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동남아나 다른 나라들로 이어질 것 같네요. 그 외에도 괌, 하와이 같은 섬에도 많이 가고, 쇼핑의 도시 홍콩, 대자연의 호주 등의 나라도 해외여행지로 자주 찾는 나라들이죠.




출처: www.travie.com / 한국관광공사 자료바탕


여행 후, 안전도 평가는 어떨까요?


몬순과 같은 열대성 우기 시즌을 파악하지 못하고 가는 탓에 섬에 고립되었다는 기사, 여행금지 지역에 여름방학기간 동안 갔다가 해적단에게 잡혔다는 얘기까지, 사고는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고 해당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데요. 한국인들의 해외여행지에서의 안전에 대한 소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출처: www.travie.com / 한국관광공사 자료바탕



먼저 자주 가는 나라부터 정리를 해놓은 그래프입니다. 좌측의

싱가포르부터 일본, 괌/사이판

이 여행객들의 안전도 평가 상위 3개국 타이틀을 차지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쯤 여권을 분실해서 해당 대사관에 연락을 한 적이나, 호텔에 확인한 적 있으신가요? 저는 가끔 물건을 여행 장소에 두고 와서 당황스러웠던 적이 있었는데요, 지갑 분실을 하거나 여권과 같은 개인신분증을 분실하는 경우를 떠올려보면 참 아찔합니다. 말도 통하지 않고, 문화와 관습도 다른 엄연한 외국에서의 고립이란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아래의 그래프에서

최근 3년 동안 과반수를 넘는 6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안전문제 경험여부를 해외에서 겪었다고 응답했으며

, 이에 관련한 대부분의 원인들은

치안>사고(테러 포함)>의사소통 가능 여부> 질병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틈만 나면 외국으로 떠나는 여행객들, 국내여행만큼이나 빈번해진 ‘해외여행’( https://trendmonitor.co.kr/tmweb/trend/allTrend/detail.do?bIdx=1583&code=030&trendType=CKOREA ) , 트렌드모니터, 20170726



Case by Case

이 나라에 가면, 이것은 조심해야 한다!

#태국 #캄보디아#두바이#중동#호주


저는 몇몇 국가에서 여행을 하던 중, 안전과 관련해서 준비를 좀 더 철저하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경험과 더불어 몇 가지 사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 1 물, 태국/캄보디아

태국에서는 현지 식당에서 파는 얼음물이나 음료를 마실 때, 얼음을 확인하고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얼음이 식용수를 얼린 것이 아닌 수돗물을 얼린 얼음일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목이 말라서 그냥 함부로 물을 마셨다가는 설사와 장염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을 다른 말로 물갈이라고도 하는데, 제 경우에는 석회질 성분이 많은 물에서 물갈이를 경험했었습니다.

그런데 태국 음식점에서 사 먹는 물이 식용수인지 수돗물인지 구분이 잘 안 가는 경우가 있으니, 웬만하면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재채기/두바이,UAE

메르스, 사스와 같은 호흡기 전염병은 듣기만 해도 겁이 나고, 걸릴까 무섭죠. 저도 해외여행 당시 현지에서 계속 기침이 나고 약한 감기기운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건조한 기후와 카다멈이라는 향료로 인한 기침이었습니다. 향신료를 많이 쓰는 나라의 경우, 이런 향신료들이나 음식들에서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11 Evidence-Based Benefits Of Cardamom( https://www.organicfacts.net/health-benefits/herbs-and-spices/health-benefits-of-cardamom.html ) ,Organic Facts, 20190724

⠀3 조류/호주

여러분들은

너울성 파도

라는 말, 혹시 뉴스나 TV에서 들어보셨나요?



출처:

[한컷뉴스] 너울성 파도란?( https://www.ytn.co.kr/_ln/0116_201406161638145349 ) , YTN, 20140616

너울성파도로 인한 피해 규모는 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합니다. 국내에서도,

최근 너울성 파도로 인해서 사망한 사람들의 소식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특히

너울성 파도는 호주의 해안가에서 더 심하게 나타납니다

. 천해파의 성격을 갖기 때문에 매우 빨리 이동하는 너울의 형태로 파도가 해안으로 다가오면, 해저마찰로 인해서 급격히 파고가 높아지면서 강한 힘을 가진 쇄파로 변형되기도 하며, 너울 자체가 쇄파로 변하기 전에 해안으로 도달하면, 빠른 흐름 때문에 파도가 해안의 물질을 순식간에 쓸어버립니다.


이안류도 조심해야 할 조류 현상 중 하나인데요. 미국 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간 3만 명 정도가 이안류에 휩쓸렸다가 구조되고 있고, 100명 정도는 목숨을 잃는 불상사가 발생했으며, 호주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호주에서는 특히,

동부지역인 골드코스트

(gold coast)와 심지어 남쪽의 시드니 바닷가에 위치해있는 본디(본다이)비치 해변에도 출현한다고 하니 바다 어느 곳이든지 조심하시고, 특히 이런 지역에서는 더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출처: Rip currents are a deadly beach hazard in Australia( https://www.surfertoday.com/surfing/rip-currents-are-a-deadly-beach-hazard-in-australia ) , SURFERTODAY, 20131226



안전한 여행, 즐거운 여행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외교부 #해외여행#해외안전여행#영사관


그렇다면 해외여행을 떠나서 여행지에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처한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요청하려면, 대사관이 해결책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사관은 업무 처리 속도가 느리고, 실질적 도움은 주지 못하며 불친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해외라는 남의 땅에서 믿을 수 있는 건 우리 정부 아닐까요? 다음의 정보들을 확인하고 이번 여름여행을 보다 안전하게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해외안전여행 꿀팁!

⠀ 1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외교부는 전 세계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현재 발령되어 있는

여행경보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필요 국가나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조정 또는 신규 발령을

완료하여 조정된 내용을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http://www.0404.go.kr/dev/main.mofa )에 게재했습니다.


⠀2 해외안전여행 애플리케이션

올해 6월에 출시된 해외안전여행 국민외교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애플리케이션에는

모바일 동행서비스, 최신 안전정보 실시간 푸시 알림, 가족 또는 지인에 대한 위치정보 전송 등 다양한 정보

가 제공됩니다.


⠀3 영사콜센터 소개

각국에 있는 대한민국 영사관에서는 영사콜센터를 운영하며 해외에서 사건, 사고 또는 긴급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국내 : 02) 3210-0404 / 국외: +82)-2-3210-0404

또한 외교부에서는

해외에서의 사건 접수 및 조력,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가족 등의 안전 확인 접수와 신속해외송금 지원부터 6개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통역 서비스도 지원하며, 여권 및 영사확인 등 외교부 관련 민원 상담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날씨, 여행 날씨

해외여행 가기 전, 혹은 여행지에서 세계날씨 확인하는 법

#세계날씨 #기상청#날씨애플리케이션

⠀ 1 기상청 세계날씨

기상청 날씨누리(www.weather.go.kr)에서 세계날씨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기상청 날씨누리> 생활과 산업> 세계날씨에서는 세계의 각 나라별 대표적인 도시의 날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검색에서 아시아, 유럽, 등 대륙을 클릭하고 나라와 지역을 선택하면, 기온과 풍향 등의 날씨 소식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해당 지역의 한 해동안 월별 기후자료(기온, 강수량) 변화추이를 볼 수있습니다.

▼▼날씨누리 세계날씨 바로가기▼▼

( http://www.weather.go.kr/weather/world/cityweather.jsp#C01/107/2102 )

도시별날씨 > 세계날씨 > 생활과 산업 > 날씨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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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weather.go.kr


⠀2 해외 날씨 사이트 및 앱

요즘에는 날씨정보를 볼 수 있는 사이트와 앱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쉽게 볼 수 있는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몇 개 소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이트로는 각국의 기상청에서도 해외날씨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국의 기상청에서는 과거날씨 등 날씨에 대해 가장 방대한 자료를 볼 수 있겠죠? 다음으로는 일반 날씨전문 웹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The Weather Channel

: www.weather.com( http://www.weather.com )

영어로 된 사이트인데요. 한국어로 번역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원하는 나라를 검색하시면, 풍향, 풍속, 습도, 온도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검색할 때는 원하는 나라의 이름을 영문으로 검색하셔야 합니다.

Weather Underground

: www.intellicast.com( http://www.intellicast.com )

이 사이트 역시 영어로 된 사이트이고요. 검색창에 원하는 나라를 영문으로 검색하시면, 원하는 나라의 원하는 지역의 날씨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이더와 위성영상까지 함께 제공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해외날씨를 알아볼 수 있는 앱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The Weather Channel


위에서 해외사이트로 소개 드렸는데요. 1억 명 이상이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고 있는 해외날씨 앱입니다. 원하는 나라의 지역을 검색하시면, 시간별 날씨와 요일별로는 약 2주간의 날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기오염 정도까지 알려주고 있으니, 해외여행 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AccuWeather


50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해서 사용하고 있는 앱입니다. 역시 원하는 나라의 지역을 검색하시면, 먼저 현재 날씨를 볼 수 있는데요. 온도, 습도, 자외선지수, 풍속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별 날씨와 일별 날씨 그리고 요일별 약 2주간의 날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레이더도 보실 수 있고요.







오늘은 본격적인 여름에 들어선 만큼,

최근의 해외여행 트렌드, 여행지별 조심해야 할 정보,
안전을 위해 알고 있으면 좋은 해외안전여행 꿀팁
그리고 해외날씨를 보는 법

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 다 같이 이번 여름에는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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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5명, 한국인의 해외여행을 말하다
2017 해외여행 실태 및 2018 해외여행트렌드 전망 보고서

태국 여행시 주의사항 7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