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우리 학교는요?] 8월 둘째 주 경남교육 학교소식








우리 학교는요?

우리 학교 현장 소식을 알아보는 '우리 학교는요?' 8월 둘째 주 소식입니다.

[8월 5일 - 8월 9일]
봉곡초, 촉석초, 사천초, 반성초, 쌍계초, 금반초, 지정중, 중앙고





봉곡초

뚝딱 열리는 과학

봉곡초등학교(학교장 박정희)는 8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3~6학년 교육복지 및 일반회원 학생 40명은 본교 교육복지실과 과학실에서 여름방학 아카데미 “뚝딱 열리는 과학”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참여 확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재미있는 문화체험-여름방학 아카데미」강좌는 학생들의 알찬 방학생활을 돕고자 지역의 재능기부 강사와 함께 뚝딱 아트블럭, 초간단 과학실험 프로그램을 5일간 진행한다.
뚝딱 아트블럭은 블럭을 뚝딱뚝딱 두드려가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보태어 평면과 입체물을 완성하는 재미가 있으며, 이게 과학이야라며 생활 속 이야기를 과학으로 풀어가는 초간단 과학실험은 시작부터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다.

선생님, 오늘 제가 생각하는 것을 만들어 봤는데 너무 좋아요. 손선풍기는 만들어서 우리 엄마 드릴 거예요.

활동에 처음 참여한 3학년 학생

여름방학 아카데미 ‘뚝딱 열리는 과학’ 활동은 지식으로 외우는 과학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이해하는 과학 활동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에서 과학기술인의 꿈도 가져보길 기대합니다.

학교 관계자





촉석초

<생존 수영 교실로 안전 UP!>

촉석초등학교(교장 김현순)는 진주교대에서 주관하는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지역스포츠 나눔 마당’ 프로그램에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4~6학년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수영 교실에서는 생존 수영 심화과정, 자유형, 배영, 평형 등 여러 가지 영법 익히기를 주된 활동으로 하고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와 해양소년단 지원 전문 강사를 위촉하며, 대학생들은 보조강사 및 안전요원으로 참여한다.

진주교육대학교 심화과정 자매학교 결연사업인 수영교실 프로그램으로 진주 교육대학교와 초등 현장과의 밀접한 상호 협력체계 마련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초등학생들의 인식이 개선되어 안전사고 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예비교사들에게는 체육 교과뿐만 아니라 초등학생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실천적 지식을 획득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물에 빠졌을 때 인공호흡법, 다양한 영법, 잠수하는 방법 등을 아주 자세하게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서 고맙다.

생존 수영 교실에 참가한 정○○ 학생

학생들이 방학을 이용해 집중 수영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생존 수영과 여러 가지 영법을 익히고 자신의 안전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교육대학교와 초등 현장과의 밀접한 상호협력체계 마련에 좋은 사례가 되었다.

촉석초등학교 김현순 교장




사천초

행복한 희망나눔학교

사천초등학교(교장 신갑선) 3~5학년 22명의 학생들은 지난 7월 29일(월)부터 8월 9일(금)까지 굿네이버스 서부경남지부와 연계하여 ‘2019년 여름 희망나눔학교’를 운영했다. 이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으로 경상대학교, 국제대학교 사회복지과 봉사자들과 함께 학습지원, 특기교육, 문화체험활동, 건강교육활동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희망나눔학교에서는 아동의 행복감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신체놀이 프로그램인 ‘신나는 희망나눔학교 놀이터’, 상상 속의 놀이터를 직접 꾸며보는 프로젝트 공모전 ‘생각하는 놀이터’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또한 시원한 영화관람으로 문화체험도 하고 더위도 식힐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학생들은 2주 간의 희망나눔학교에서 생활함으로써 몸과 마음이 부쩍 성장하게 되었다. 이번 여름방학 희망나눔학교에서 학생들은 친구들과 관계성도 회복하고 다양한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즐기면서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면서 무더운 여름방학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고, 신체놀이활동과 영화감상 등으로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름방학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한 강○○학생




반성초

Alice in Wonderland 공연

진주 반성초등학교(교장 김병열)는 3~6학년 희망자 3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실시했다.

영어캠프는 3~4학년 1개 반 5~6학년 1개 반 총 2개 반을 편성하여 2주 동안 매직 홀로그램 포일아트 및 비누 만들기, 미니 올림픽하기, 보드게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 및 즐거운 영어 캠프 시간을 가졌다. 특히 뮤지컬 ‘Alice in Wonderland’를 배역을 나누어 대사를 배우고 암기하여 공연을 준비해서 마지막 날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 앞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펼쳤다. 반성초등학교는 여름방학 영어캠프의 성공적 운영을 바탕으로 2학기에도 행복 반성교육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동안 방학 중에 하는 캠프는 단순히 영어만 배웠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다양한 활동이 재미있었고 특히, 뮤지컬을 해본 게 가장 즐거웠어요.

영어캠프에 참가한 6학년 김00학생

올해 영어캠프는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준비와 참여로 학생들이 매우 즐겁게 참여하였으며 다음에도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열성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본교 김병열 교장




쌍계초

귀농귀촌 여름가족감성캠프

쌍계초등학교 학부모회(학부모회장 김상민)는 7월 29일(월)~31일(수) 2박3일 동안 쌍계사 템플스테이관, 쌍계초 도서실, 지리산일원에서 ‘귀농귀촌 여름가족감성캠프’를 실시했다.

쌍계초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여름가족감성캠프는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타지역 가족에게 학교 홍보는 물론 가족과의 자연친화적 힐링과 결속 다짐, 친밀한 유대관계 형성 및 가족간의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며, 쌍계초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안내함으로써 학생 및 학부모가 오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로 거듭나고자 마련했다.

이번 여름가족감성캠프는 매주 월요일 학교살리기 T/F 모임과 학부모회의 계획을 바탕으로 실시 된 행사로 귀농귀촌과 쌍계초등학교에 관심이 있는 6가족 18명을 대상으로 쌍계사 템플스테이 관에서 숙식과 학부모회의 재능기부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7월 29일 첫째날, 입소식과 함께 가족소개, 학부모 조○(숲 밧줄 자연놀이 전문가)님과 함께 생태 밧줄 놀이를 즐겼으며, 저녁에는 쌍계초등학교 교육공동체와 귀농귀촌 가족이 함께 지리산 불일평전 야간산행을 하며 손을 닿을 듯한 밤하늘의 별을 관찰했다.

7월 30일 둘째 날, 쌍계사 템플스테이 지도 법사 스님과의 아침고요 산책 및 명상의 시간을 가졌고, 학교에서는 학부모들의 귀농귀촌 토크쇼와 학생 비즈쿨 체험활동이 동시에 전개되었다. 오후에는 화개천 물놀이의 추억을 만들고 저녁시간에는 한의원 진맥 및 건강체크, 가족어울림장기자랑과 촛불릴레이로 가족 간의 따뜻한 감성과 추억을 만들었다.

7월 31일 마지막 날, 어른들은 다담활동을 통해 2박 3일간의 여름가족감성캠프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고, 학생들은 숲속 생태미술놀이 드림캐쳐에 귀농귀촌의 추억을 담았다. 의신베어빌리지 반달가슴곰 생태체험장에서 지리산 반달가슴곰 관람으로 2박 3일간의 여름가족감성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로 서울과 부산에서 온 2가족이 쌍계초로의 전학을 희망하고 있는 등 귀농귀촌 여름가족감성캠프의 큰 결실을 거두었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쌍계초 살리기의 노력은 계속 될 것이다.

2박 3일 동안 도시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하나로 어우러져 아이들의 행복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쌍계초에 전학 오고 싶다.

귀농귀촌 여름가족감성캠프를 위해 부산에서 온 김○○님




금반초

금반의 진로프로젝트

경상남도 함양군 금반초등학교(교장 황춘연)는 2019년 8월 5일부터 9일까지 1주간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알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교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꿈키움교실’을 운영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여름방학 꿈키움교실’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및 자기계발을 주제로 3~6학년에서는 요리, S/W, 탁구, 연극의 4개 강좌가 운영되며, 1~2학년 돌봄교실에서도 플레잉 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말 학생들의 여름방학 중 배움에 대한 의지를 확인하고, 수요조사를 거친 후 학생들이 원하는 강좌를 개설하여 호응을 받아 무더운 여름이지만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리 교실은 A, B반으로 운영하여 떡볶이, 월남쌈, 스파게티, 샌드위치, 팥빙수 등을 만들어보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탁구 교실은 자동 공 배급기, 탁구대 2대 등의 기구를 확보하여 탁구공과 채를 많이 다뤄볼 수 있게 운영되었다. S/W교실은 언플러그드, 엔트리 코딩, 드론, 메이키 메이크 등을 다뤘으며, 전 학년 운영된 연극 교실은 2학기에 있을 연극축제를 대비하여 대본 완성, 발성 연습, 동선 짜기, 세부 연기 등을 배웠다.

탁구를 잘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서브, 드라이브 등의 기술을 익힐 수 있었다. 마지막 날 선생님과 경기를 했을 때는 너무 떨렸고, 다음번에도 배울 기회가 있으면 참여해서 실력을 더 키워보고 싶다.

꿈키움교실에 참여한 5학년 이00 학생




지정중

8월이 더 핫한 이유

지정중학교(교장 강강원)에서는 8월 5일부터 8월 9일까지 특별한 여름방학을 위해 ‘기술 융합 메이커 교실’, ‘어울림학교 융합 캠프’, ‘국악 음악 캠프’를 오전 활동과 오후활동으로 나누어서 운영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기술 융합 메이커 교실' (8.5~8.9)에서는 본교에 비치된 레이저 커팅기와 3D 프린트기를 활용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초빙된 전문 강사 선생님의 꼼꼼한 지도 아래 ‘3D 캐드 프로그램(TinkerCAD)’을 이용하여 3D 공간상에 가상의 입체적인 물체를 만들고 수정해 보는 활동뿐만 아니라, 아크릴 판을 소재로 직접 디자인을 하여 레이저 커팅기로 각인을 새겨 무드등을 만들었다. 총 20차시로 구성된 본 수업은 시간적 여유가 있는 방학기간에 진행됨으로써 나태해지기 쉬운 계절에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첨단기기의 활용 능력을 함양하며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어울림학교 융합 캠프' (8.5~8.6)는 지정중학교와 이웃한 정곡중학교, 두 소규모 학교 간 시설 및 인적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들에게 작은 학교간의 어울림과 교과간의 어울림이 이루어진 색다른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 지정중과 정곡중 미술 교사 2명, 기술·가정 교사 1명, 과학 교사 1명으로 구성된 팀 지도교사들은 ‘골판지로 관절 로봇 만들기’, ‘골든버그 장치 제작하기 및 액션 페인팅’을 주제로 활동 계획을 세우고 기술적 요소와 심미적 요소를 융합한 체험활동을 구성하였다. 로봇 팔과 다리의 관절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고 도미노 장치를 설치하면서 기발한 아이디어로 즐겁고 웃음이 넘쳤다.

'국악 음악 캠프' (8.7~8.9)는 지속적인 예술 교육으로 지리적, 환경적으로 문화 예술을 접하기 힘든 학생들에게 방학 동안에도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실기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가야금과 해금, 대금, 소금, 심벌, 북, 장구 등 악기를 연주하는 본교 국악관현악단 참여 학생들은 작은 손에 밴드를 붙여가는 열정을 보이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더욱 뜨겁게 보내는 중이다. 여러 악기는 각자의 제 소리를 내지만 하나의 조화로운 음악이 되기까지는 서로 협력하고 이해하는 바른 인성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본교 국악관현악단은 10월에는 지역 사랑나눔음악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중 진행되는 이번 캠프 활동을 통해 지치고 짜증나는 여름이 자신의 소질과 진로를 탐색하는 특별하고 핫한 8월이 되고 있다.




중앙고

꿈을 찾아 떠난 진로 탐색!

거제중앙고등학교(교장 양재석)는 8월 8일(목)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당일 코스로 학교생활과 진로고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멘토 6명, 멘티 16명의 학생들을 결연하여 욕지도 지역탐방체험 활동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이 평소와 달리 교실 밖 체험활동을 멘토와 함께 해 봄으로써 자연사랑과 생명존중, 향토애를 통한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은 섬으로 가는 여행인 만큼 준비 단계부터 사전에 세심한 계획과 안전사고 예방교육에 만전을 기울였다. 통영시 욕지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생태가 우수한 건강한 섬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변 마을과 관공서, 단체 등 자연 경관을 관찰하고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생명존중 치어 방류, 비렁길(출렁다리) 해안도로 걷기, 해양레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멘토 멘티가 하나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비록 무더운 날씨였지만 즐겁고 다양한 활동으로 하나 되어 질서 정연하고 안전하게 행사를 마쳤다.

어제까지만 해도 태풍으로 날씨가 좋지 않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오늘은 화창한 날씨가 되어 체험 활동으로 욕지도 할매 바리스타, 생명존중 치어 방류, 비렁길(출렁다리) 등 다양한 활동을 짧은 시간에 할 수 있게 되어 학교에 감사하며 안전하게 다녀 올 수 있어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의 시간이었다.

2학년 이00 학생

처음으로 여객선을 타서 정말 좋았고 선장님께서 선장실과 배 구조 및 안전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up 되었다.

1학년 백00 학생

멘토-멘티 지역탐방 체험활동을 통하여 움추렸던 학교생활에 활력을 느끼며 사제동행을 통하여 소통과 신뢰관계 형성이 되었으며 다양한 직업군 탐색으로 미래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

양재석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