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기억해주세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ft. 「위안부 기림비」 건립 제막식)




서울시교육청, 서울시청과 협력으로 「위안부 기림비」 건립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억해요!

8월 15일이 광복절

이라는 건
모르는 분이 없으실 텐데요,

그렇다면 혹시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출처 - pixabay


국가기념일 지정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대한민국 정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로 지정 했어요.



2018년 작년에 이어
2번째로 맞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취지에 맞는 행사와 홍보에 노력하도록
법률로 규정

하고 있어요.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제11조의2)





▲김학순할머니 증언▲

1991년 8월 14일
최초로 피해 사실 공개 증언



왜 8월 14일로
지정이 되었을까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으실 텐데요.

8월 14일은

故 김학순 할머니


최초의 ‘위안부’ 피해를 공개 증언

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요구한 날

(1991년) 이기 때문 이에요







출처 –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 서울시청
협력으로 기념비 세워요!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번째 맞이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에

서울시청과 협력


남산에

‘위안부 기림비’

를 세우고

당일 15시 제막식을 거행

합니다 .







가슴 아픈 역사의 상징인
옛 조선신궁터에!


‘위안부 기림비’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교민들의
모금으로 제작

하고
서울시청에 기증하여
서울로 옮겨왔습니다.


이 기림비는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가 요구한 대로
일본 식민지배의 상징이자
옛 조선신궁터 자리인 현 남산 자락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앞에 세워질 예정이에요.





설치 시뮬레이션

기존 소녀상과
다른 모습의 기림비


‘위안부 기림비’는

기존의 소녀상과 달라요!

한국-중국-필리핀

세 명의 소녀들이 손을 맞잡고
이를 김학순 할머니가
바라보는 형태인데요.

관람자는 직접 기림비 속에 들어가서
소녀들과 함께 손을 잡고 동참할 수 있어요.


이는 국적과 세대를 넘어선

‘참여와 소통’, ‘과거와 현재의 연대’를 ​

형상화했다는 점에서
기존 샌프란시스코 기림비와

차별점을 갖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기념행사 일정


당일

오후 3시

부터 진행되는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

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청 관계자,
서울시의회, 정의기억연대, 일반인 등이 참여하며,

서울시장‧서울시교육감‧정의기억연대 대표
인사말에 이어
‘위안부’ 기림비 제작과 선적 이후

귀향까지의 여정을 담은 영상을
상영할 예정이에요.




‘우리역사 바로알기’ 사업
이렇게 진행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우리역사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영화 ‘어폴로지 ’,
2018년 영화 ‘허스토리’ 를

학생과 교원들이

단체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

하여
학교 역사교육에
활용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

2019년 7월

<일본군‘위안부’ 문제인식과 토론형 교육>

교원 직무연수를 정의연대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위안부’피해자의 역사


학교 현장에서 기억하고,
역사 정의를 세우는데 동참하고
실천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





역사교육의 장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위안부’ 기림비 설립은
올해 서울시청의 제안에 의해
서울시-교육청 간의
공동사업으로 시작되었어요.


서울시교육청은
국유지 사용 및 시설물 설치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검토한 결과,

역사교육의 장으로서 가치가 있고

국유재산의 용도나 목적에 부합하다는 결론 하에

서울시교육청의 부지를
무상사용하도록 제공

했어요.








출처-연합뉴스 미美대도시 최초로 샌프란시스코 복판에 마련된 위안부 기림비

일본인 ‘위안부’ 피해자
존엄과 명예 회복, 여성인권 증진



서울시교육청은

제막식이 열리는 오는 8월 14일,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자리한
남산에

‘위안부’ 기림비

​ 를 세움으로써

여성인권 증진과 평화,
인권교육의 필요성을 인지

하고

적극적으로 역사교육에 활용

​ 하겠다는
의지를 안팎으로 표명하고자 합니다.


기림비 건립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존엄과 명예 회복의 계기

인 동시에,
한일 양국이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하며

화해하고 평화공존 번영


길을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출처 -flickr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故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과 용기


역사는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매년

8월 14일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국가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었습니다.



8월 13일 현재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


단 20명뿐 이라고 합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이날만큼은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짚고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역사적 과제임을 기억해주세요.




[보도자료]

첨부파일

[서울시교육청]08.13.(화)조간-(민주시민생활교육과)옛 조선신궁터에 위안부 기림비 세운다 보도자료 송부 .hwp 파일 다운로드



[문의]

민주시민생활교육과 민주시민교육기획운영팀
02 6973-9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