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3
경남교육가족 74주년 광복절기념행사‘무궁(無窮)’개최

나라사랑의 기억을 이어 무궁하게….

기억, 잇다, 무궁...


8월15일 광복절에 앞서 13일 오후 4시에 경상대학교 GNU 컨벤션센터에서
애국독립지사 후손을 비롯해 도민,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남도교육청은 광복 74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어요~!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기억’·‘ 잇다’의지를….






Previous image Next image

3.1운동 100주년을 ‘기억’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잇다’ 정신을 담은 ‘무궁(無窮)’ 행사를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특별이벤트, 기념공연으로 펼쳤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기념식에 앞서, 행사장 2층 로비에서는
나라사랑 동아리 부스체험전이 마련되었는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초중고등학교 나라사랑 학생동아리의 활동 전시회를 둘러보면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어요.

기념사 및 축사

박종훈 교육감




Previous image Next image

“3.1운동 100주년과 일본의 경제도발 등으로 혼란한 이 시기에 치루는 광복절 행사는 더욱 뜻깊으며, 우리 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넘어 일제청산과 우리얼 살리기 교육 등 역사의식을 높이며 ‘다시는 지지 않을 미래세대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준식 독립기념관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사적으로는 3.1만세운동 참여자가 200만 명이였다고 하는데요,
모든 사람의 조상들 중 한 명은 독립운동가였기에 오늘 광복절 74주년 행사에 참석한 우리 모두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입니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교육청 행사는 많은 교훈을 주는 교육적 의미를 담고 있어 경상남도청의 입장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경남도청도 도민과 함께하는 잊지 않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부의장



Previous image Next image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연속이며 오눌 행사가 광복의 참다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더한 애국지사 후손, 경남교육가족의 참석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날을 함께한 참석자는
광복군 총사령관 지청천 장군의 외손자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
장건상 지사의 후손 장상진(광복회 경남지부장),
문태수 의병장의 후손 문경창,
파리장서 면우 곽종석 지사의 후손 곽덕경,
백산상회 안희제 지사의 후손 안경란,
형평운동 강상호 지사의 후손 강인수,
강제징용 노동자 후손 김수웅 씨 등입니다.

‘무궁(無窮)’으로 계승하는 나라사랑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창원남산고등학교의 <독립군가> 뮤직비디오 상영,
마르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Finlandia’ ‘Honor’ 연주와 함께 시작되었어요.

광복절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특별이벤트

평화·통일 기원 무궁화 기념식수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백두산, 용정, 하얼빈,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우수리스크, 상해, 압록강, 강원 최북단 고성, 서대문형무소, 강화 마니산, 지리산, 독도, DMZ, 한라산, 남강 등 한민족의 역사적 의미가 깊은 165곳에서 채집한 물을 급수(汲水)하는데 큰 감동을 더했습니다.

내빈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원 휘호쓰기’는






Previous image Next image

‘광복74주년기념 무궁대한민국만세!’를 쓰며 평화·통일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되었습니다.

기억하고 이어 무궁토록….

경남교육 뮤지컬단이 준비한 뮤지컬 ‘코레아 우라(Corea Ura)’는
뮤지컬 COREA URA는 대한만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4장 구성의 갈라 형식의 뮤지컬인데요,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직후 외쳤던

“코레아 우라(대한만세)”

정신을 기억하고 잇기 위한 경상남도교육청만의 작품입니다.
공연은 참석자 모두가 기립한 가운데 ‘통일아리랑’을 합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코레아 우라(Corea Ura)’를 함께 감상해 보실까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제작감독 및 기획 : 조정희
연출 : 김세훈 조연출 : 이원상, 김희영 지휘 : 조완수 음악감독 : 김지연
경남교육뮤지컬단 : 단장 손승원(김해동광초 교장)
마르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단장 배숙정(화정초 교장)

“타국의 땅에서 타국의 언어로 외쳤던 ‘코레아 우라(대한만세)’, 우리의 땅에서 우리의 말로 통일을 염원을 담아 외치다.”

뮤지컬 COREA URA는 대한만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4장 구성의 갈라 형식의 뮤지컬로,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한 직후 외쳤던 안중근 의사의

“코레아 우라(대한만세)”

그때 그 정신을 100년 동안 잊지 않고 잇기 위해 우리의 민족 감수성을 담아
다가올 내일의 대한을 잇기 위한 의지를 표현한 경상남도교육청만의 작품이다.

민족을 위해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을 겨눈 안중근 의사의 항일의지
그로부터 이어진 3.1운동의 태극물결
서대문 형무소에서도 멈추지 않고 불렀던 8호실 일곱 명의 항거의 노래
일제의 횡포에 맞서 싸우던 의열단의 투쟁의지를 통한 광복의 염원
그리고 하나 된 우리 민족의 이음, 통일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 다함이 없도록 이어가겠습니다.

1장. 국권침탈의 비극과 항일

‘영웅’, ‘누가 죄인인가’ 뮤지컬 <영웅> 수록곡
작곡 : 오상준 작사 : 이현규

장부로서 군인이자 독립운동가로서
일제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된다는 마음과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적인 모스 속에서 영웅 또한 약한 인간임을 보여준다.
조국을 위해 두려움까지도 극복하고 숭고한 죽음을 맞이하고자하는 안중근,
결국, 거사에 성공한 그는 재판장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살해한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밝히며
대한제국을 침략한 일본의 죄를 낱낱이 밝힌다.

2장. 3‧1만세운동과 민족운동

‘대한이 살았다’ 8호실의 노래
작곡 : 정재일 작사 : 미상

서대문형무소에 투옥하게 된 임명애, 김향화, 심관빈,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그리고 유관순 열사가 만세운동이 전개된 지 1년만인 1920년 3월1일 오후 2시,
좁은 감옥 안8호실에 또 다시 만세삼창과 함께 항거의 노래를 불렀다고 전해진다.
당시 그 노래는 전해지지 않고 가사만 남아 동시대 작곡가 정재일이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선율을 붙여 열사들의 비통함을 이은 새로운 ‘대한이 살았다“를 보여준다.

3장. 독립운동과 거룩한 희생

‘붉은 달의 맹세’. ‘대한독립 만세’ 뮤지컬 <붉은 달> 수록곡
작곡 : 김지연 작사 : 김현정

일제의 만행 속에서 고통 받는 시대의 비극을 눈앞에서 마주한다.
의열단은 피로 맹세한 술잔에 비친 달을 보며 조국을 위해
자신의 임무를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희생할 것을 다짐하며 노래한다.
일본경찰이 주둔하던 종로 경찰서 폭파를 시도하는 의열단의 숭고한 투쟁의 순간 대한 독립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염원을 노래한다.

4장. 광복과 아름다운 미래

‘내일로’ 뮤지컬 <레미제라블> 수록곡
작곡 : 끌로드 미셀 편곡 : 김지연 개사 : 김현정

민족의 자주독립과 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모습,
그리고 희망찬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의 모습들을
민주시민의 모습으로 광복의 뜨거운 열기를 담아 노래한다.
광복의 뜨거움에 이은 대한민국 100년의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100년 그 이상의 미래를 이어가기 위한 희망을 보여준다.

“74년 전 광복의 환희를 재현하고
자랑스러운 역사를 애국지사님의 후손과 경남도민,
교육가족과 함께 무궁으로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