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영메이커 모여라’ 여덟 번째 미션

IBM과 JA Korea, 소년중앙 & TONG이 함께하는 ‘IBM 스마트 과학캠프 2탄 ‘영 메이커 모여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메이커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스스로 만드는 사람입니다. 자신감과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과학기술과 수학, 예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 이들의 특징이죠.

미국에서는 2006년부터 메이커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도 메이커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죠.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새로운 기술이 급부상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 유형 중 하나가 바로 메이커이기 때문입니다.

메이커 운동에 관심 있는 친구 혹은 장차 훌륭한 메이커로 성장하고 싶은 친구가 있다면 2017년 새롭게 태어난 ‘영메이커 모여라’에 참여하세요. 참여 방법은 매주 월요일마다 소개되는 10가지 미션에 따라 메이커 활동을 한 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해 공유하면 됩니다. 10가지 미션은 뉴욕 사이언스 홀(New York Hall of Science) 글로벌 교육전문기관으로부터 추천 받았습니다.

우수 참가자와 5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가자에게는 전국의 영 메이커들을 만날 수 있는 영 메이커 캠프에 초대합니다. 또 각 미션 수행 시 지급되는 선물도 있습니다. 이 행사는 5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영 메이커를 소개합니다.

태양열로 계란 익히기 미션이 어려웠는지, 영메이커 모여라 페이스북에는 미션 성공 소식을 알리는 영상이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지난 11일 김형섭 학생(성남 야탑초 6)이 미션 성공 소식을 알려왔죠. 형섭이는 먼저, 계란이 익는 온도를 조사해 흰자는 70도 이상에서 노른자는 65도 이상에서 익는다는 정보를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거울의 반사를 활용해 미션을 수행했죠. 형섭이는 “햇빛의 각도를 맞추기가 어려웠고 익는 모습을 담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더웠어요. 하지만 조금이라도 계란을 익혀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계란말이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영메이커 모여라’ 미션은 아주 특별한 분이 내주셨습니다. 바로 로봇 분야에 세계적인 권위자로 꼽히는 데니스 홍 교수님이죠. 데니스 홍 교수님은 드리블이 가능한 로봇 ‘다원’, 헬륨 가스 풍선으로 만든 푹신한 로봇 ‘발루’를 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해 성공했죠. 자 그럼, 데니스 홍 교수님이 페이스북을 통해 직접 낸 미션을 살펴볼까요.


제가 여자아이 머리 땋는 모습을 보고 로봇의 움직임에 대한 영감을 받아 STriDER라는 로봇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많이 알고 계실 겁니다. 어려서부터 주변 사물에 주의 깊게 관심을 갖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경험은 제가 로봇 공학자가 되는데 밑거름이 되었죠. 오늘 학생 여러분께 드릴 미션은 ‘나만의 로봇팔’ 만들기입니다. 우리 주변의 나무막대, 페트병, 빨대, 낚싯줄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탁구공을 70cm 이상 높이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는 ‘나만의 로봇팔’을 만들어 주세요!

작품 사진, 동영상, 그리고 만들면서 느낀 점과 개선점을 ‘영 메이커 모여라’ 페이스북 그룹

( https://www.facebook.com/groups/249751398816651 )에 7월 2일(일)까지 올려주세요!

그럼 멋진 작품들, 기대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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