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 새로 뽑힌 ‘서울미래유산’ 본격 탐방!
서울시는 ‘2018 서울미래유산’으로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선정했다.
서울미래유산은 서울의 근현대 유산 중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무형 문화유산이다. 서울시는 미래 세대에게 전달할 만한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찾아 보존하고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서울미래유산을 발굴해왔다.
서울미래유산 선정은 서울을 대표하는 유산들 중 국가, 서울시 지정, 등록문화재로 등재되지 않은 유·무형 자산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는 주로 역사적 사건 및 인물과 관련된 장소, 시민에게 친숙한 특색 있는 장소, 기념물 등 서울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선정한다. 또한 건물, 서적, 예술품, 골목, 시장 등의 유형 자산이나 음악, 기술 등 무형 자산도 서울미래유산으로 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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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
2019-02-17T20:23:13+0900
서울특별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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